제가 여러 행사장을 가보았지만, 이곳에서 꽃과 조화가 완벽하게 된 행사장은 이곳이 제일이라 생각합니다. 조경도 조경이지만 다양한 꽃과, 경관과 여유..정말 생각도 못한 장소가 전국 행사장보다 최고 으뜸이였습니다. 왜 이곳을 뒤늦게 알게 되었는지를...쓰레기 매립지라는 선입견은 온데간대 없이 사라지고 경관에 흠뻑 젓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물론 걸어다니는 풍선 워킹독도 함께 했습니다. 다른 사진을 첨부해야 하지만 흔적을 남겨야 될것 같아서 사진올림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