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노마드는 헬프독 1000마리 무료분양 캠페인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이하 헬프독)는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지정한 장애인보조견전문훈련기관으로서 장애인도우미개를 교육하여 장애인들에게 무료로 분양하는 비영리기관입니다.
도우미견 한마리에 드는 비용은 의료비,사료비, 훈련비용 등을 합해 3-4000만원이지만 그러나 정부지원금은 2억이 좀 안됩니다.
예산이 부족해서 비용을 절감해야하는데 의료비나 사료비를 축소할 순 없으니 훈련사들 급여부터 줄이게 됩니다.
훈련사 넷이서 숙식하며 24시간 약 80마리를 관리하는데, 열정과 사명만으론 이 일을 하기엔 너무나 어렵습니다.
헬프독은 어디든 갈 수 있지만 큰 몸집, 날리는 털, 개에 대한 두려움, 편견등에 부딪쳐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승차거부를 당하고, 식당이나 카페에서 출입을 제한당하는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늘 헬프독과 그의 주인은 거절달할 것을 염두하며 조심스럽게 문들 두드리게 됩니다.
한강 여의도 공원에서 진행된 헬프독 사진-뜨거운 성원에 많은 관심을 보여준 현장 사진-헬프견에 대한 편견을 없애주세요.
헬프견(강아지풍선) 1000마리 무료 분양 현장
장애인 도우미견인 헬프독은 많이 알려져 있는시각장애인뿐 아니라 청각장애인과 함께 생활하면서 일상의 여러가지 소리중에 주인이 필요로 하는 소릴를 듣고 주인에게 알려 주며 주인을 소리의 근원지까지 안내하는 청각도우미견 정신지체, 발달장애, 우울증 등 정신적인 장애인들에게 정서적인 안정을 주는 치료도우미견, 지체장애인의 휠체어를 끌어주고 신문이나 리모컨 등 원하는 물건을 가져오는 지체장애인도우미견등이 있습니다.
풍선 헬프독을 분양받고,이 풍선을 가지고 자유롭게나들이 다녀 주세요.
어떤 사람들은 한강을 거닐고
어떤 사람들은 카페에서 잠시쉬고,
어떤 사람들은 집에 돌아가기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어떤 사람들은 허기진 배를채우기 위해 식당에 들어가게 될겁니다.
아마 이 풍선들은 그 어느곳에서도 제지를 받지 않을 것입니다.
[출처] [공유] 헬프독을 무료분양 합니다.|작성자 아루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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