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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행사 쥐불놀이 깡통,LED풍선,LED풍등,LED풍등조명

지자체,관광,단체,홍보문화풍선,풍등

by 라비코리아주식회사 2018. 12. 2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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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전날에 논둑이나 밭둑에 불을 붙이고 돌아다니며 노는 놀이도 있었는데 이를 쥐불놀이라고 했습니다.특히, 밤에 아이들이 기다란 막대기나 깡통불을 담아 줄에 매달아 빙빙 돌리며 노는 모습은 인상적이지요. 이를 서화희, 쥐불놓이라고도 했습니다. 쥐불은 논과 밭의 해충을 태워 없애주어 한 해 농사를 준비하고 새 출발을 다짐했던 조상의 슬기가 담겨 있는 놀이입니다.

라비코리아(주)는 조상의 슬기로운 민속놀이에 착안하여 화재 위험없는 안전한 쥐불놀이를 제작하였습니다.

4가지 색상에 LED진동볼과 자체 개발한 LED를 부착하여 끈으로 연결하였습니다.

안전에 중점을 둔 쥐불놀이는 정월대보름행사에 적합한 품목이라 생각합니다.

색상은 아래 사진을 참조하세요




                                                   LED는 열이없는 제품이며 다양한 색상을 표현한 화재 위험없는 제품임니다.

요즈음은 지방마다 시,군 단위로 달집태우기 행사를 합니다. 마치 캠프파이어처럼 말입니다. 나무로 틀을 엮고 짚을 씌운 달집을 마을 동산에 세우지요. 영주의 무섬마을 같은 곳은 냇가 모래사장에 세우기도 합니다. 형태는 지방에 따라 약간씩 다르나 대개 간단한 구조로 한쪽 면만을 터놓고 다른 두 면은 이엉으로 감쌉니다. 터놓은 쪽을 달이 떠오르는 동쪽으로 향하게 하고, 가운데 새끼줄로 달 모양을 만들어 매달고는 달이 솟아오르는 것을 처음 본 사람이 불을 댕겨 달을 향해 절을 하고 태우지요.

달집이 훨훨 타면 집안이 평안하고 마을이 태평하고 풍년이 든다고 믿었습니다. 이때에 아낙들은 소원을 적은 종이나 입고 있는 새 옷의 동정을 떼어 달집에 태우면서 자신의 액이 없어지기를 빌기도 했지요.

달집이 훨훨 타면 집안이 평안하고 마을이 태평하고 풍년이 든다고 믿었습니다. 이때에 아낙들은 소원을 적은 종이나 입고 있는 새 옷의 동정을 떼어 달집에 태우면서 자신의 액이 없어지기를 빌기도 했지요.

무주정월대보름 행사 사진 참조-지자체,단체,협회,문화원 행사

                                                화재 위험없고 , 폭발 위험없는 LED풍선 자료 사진

                                                날리기전 그물망에 띄워서 장식한 자료 사진 입니다. 행사의 이미지를 뚜렷하게 부각한 LED풍선은

                                                라비코리아에서 제작한 국산 제품입니다.-소원풍선 , 소망풍선

라비코리아(주)에서 제작한 LED풍등 사진

색상은 흰색,연두,파랑,빨강색으로 구성되어있고, 내부에는 LED가16개 장착된 90cm풍선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화재위험없는 안전한 LED풍등이며 ,국산 제품입니다.-소원풍등,소망풍등

다양한 행사에 활용된 LED풍등 자료사진으로 풍등날리기와 풍등장식으로 활용됩니다.

라비코리아(주)에서 제작한 LED풍등조명 자료사진으로 국산조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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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032)811-2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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